블로그를 어떤 방법으로 읽는가?

이 글은 사실상 바톤입니다. 글을 보신 분께서는 트랙백이든 댓글이든 이 제목의 [질문] 에 [답]을 부탁드리고 싶네요 :) 저만 이렇게 읽나 궁금하기도 하고요.

저는 블로그를 이렇게 읽습니다.

[접근] -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새로운 블로그를 발견합니다. 여기에서 어떤 경로란, 댓글에 달린 주소, 트랙백, 이오공감, 밸리, 그 외에 기타 가용 가능한 모든 방법을 뜻하고, 그 중에서도 빈도수가 높은건 언급된 4가지 방법입니다. 주로 들리는 밸리는 IT/얼리아답터 밸리. 특히 위의 4가지 방법중 이오공감과 IT/얼리아답터 밸리는 [매일] 검색합니다. 하지만 글을 읽기 시작했을때 좋은 결과를 얻는건 댓글/트랙백쪽입니다.

[탐색] - 일단 접한 블로그의 글을, 읽어봅니다. 적어도 첫 페이지 안에, 그 블로그가 '흥미가 있고' '나와 성향이 비슷하다' 는 생각이 들때까지 읽습니다.

[정독] - 탐색에서 지속적으로 읽을 가치가 있다고 결정된 블로그라면, 시간을 들여서, 최신 글에서 첫 글까지 읽어나갑니다. 이 과정은 못 할 때도 많습니다.

[구독] - 탐색에서 성공했고, 정독도 어느 정도 진행했다면, Add link 버튼을 누릅니다. 이글루스 외의 블로그라면 '이런 블로그가 있다' 고 머리 속에 담아둡니다. RSS 리더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라기보단 마음에 드는 RSS리더를 발견하지 못해서- 이글루스 외의 블로그는 탐색부터 시작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미디어다음을 통해 접근한 블로그는 탐색도 시작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요.

이렇게 만들어진 내가 링크한 블로그에는 하루 네번에서 이틀에 한번 정도의 빈도를 오락가락하며 (아마 중앙값/최빈값으로 하루 두번?) 읽게 됩니다. 댓글을 단 블로그는 그보다 낮은 빈도로 탐색합니다.

[답글] - 공감을 표시하거나, 비웃거나, (이하 비밀글) 잘못된 정보에 대해 수정을 요하거나, 개인적인 일로 다투거나.
이런 목적으로 답글을 많이 달게 됩니다.

[트랙백] - '관련글' 또는 '모티베이션', 또는 '이 글에 대한 긴 답글'의 의미로서 달게 됩니다. 사실상, 트랙백을 건 경우, 상대 블로그가 굉장한 메이저 블로그가 아닌 이상에는 댓글이나 방문객의 증가, 보는 사람의 증가는 사실상 기대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클릭을 한번 더 한다는게 의외로 힘든듯. 그러나 트랙백이 아니면 담을수 없는 길이의 글이기도 하고요.

여러분의 블로그 생활은 어떠하신지요? :)

by bzImage | 2008/07/09 09:54 | Tech. Info. | 트랙백 | 덧글(0)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의 어려움

인터넷이 도래하기 전까지 온라인 게시판, 또는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행위는 존재하지 않았고, 시간을 아무리 앞으로 당겨도 3-40 년 전쯤의 일인데다가, 아직 아무도 진지하게 연구하지 않아, 블로그에 쓰는 글은 학술적인 연구의 대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수필이라는 장르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긴 합니다만, 그마저도 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굳이 어려운 분들이 말씀하시지 않아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성공하는 글].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본인도 만족하며 가치가 있는 글은, 물론 더욱 더 쓰기 어렵고 더 많은 요소가 필요한데다가, 성공하는 글은 경우에 따라서는 서로간에 상충되는 요소도 많아, 그러한 글을 쓰지 못한 제게는 정말로 다룰수 없는 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망콘콘이 글을 쓴다면 잘 쓰려나 싶지만요.

그렇다면, 그냥 글. 아무렇게나 써도 좋을법한 글을 쓰는데, 그것은 왜 어려운가.

글을 쓴다면, 일차적으로 소재가 필요한데, 그것을 선정하는것 자체가 제법 어렵다는 것부터 이야기 해볼까요. 세상에 일은 제법 많이 일어나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법한 이야기는 그다지 많지 않고, 그 소재를 정리해서 글감으로 만들고, 다시 그 글감을 자신의 블로그 색에 맞추는 과정 자체가 굉장히 난감한 일입니다. 또한 그러한 과정중에서, 이 블로그에는 이 소재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내치는것도 필요하고요.
제가 출첵하는 블로그중 하나인 아방가르드 님의 블로그는 꾸준히 차, 차, 그리고 다시 차. 이야기가 올라옵니다. 이런 블로그에 카메라 이야기는 그럭저럭 납득할지도 모르지만, 노트북 이야기라면 좀 안어울릴지도 모르고, 자전거 이야기라면 많이 안 어울릴지도 모릅니다. ... 슬프게도 저는 이 모든 주제에 관심이 있습니다 :(

소재를 정리했습니다. 그러나 [들어줄 사람이 누구인지] [어느 정도 수준에 맞춰서 글을 써야 할지] 이 문제에 대해서 블로그는, 그리고 인터넷은 전혀 답을 주지 않습니다. 글을 읽을 이가 누구인지, 어느 수준에 맞춰야 할지. 굉장히 난감한 문제입니다. 독자가 읽기 싫은 내용을 무심결에 다룰수도 있고, 독자의 수준에는 너무 어려운, 혹은 독자가 다 알고 있는 내용을 다룰수도 있고. 일반론으로는 최대한 난이도를 낮게, 쉽게 쓰는것이 방문객에게는 친절하다는 느낌과 함께 인기 블로거로의 지름길로 Skysummer님 블로그와 같은 형태를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자신] 의 블로그를 유지하기 위해 어느 정도 난이도 있는 글을 쓰는 경우도 있지요. 미스터 술탄님의 멋진 갑옷 블로그쯤 되면 [좋은 블로그입니다. 그러나 읽지는 않았습니다] 라는 소리가 키보드에 절로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글을 썼지만, 여기에 이미지를 결합시킨다던가 하는 노력을 추가적으로 기울이는 노력도 상당합니다. 현대는 이미지의 시대. 실은 이렇게 길게 길게 길게 글을 쓰느니 프리젠테이션 젠 처럼 이미지와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가지는 텍스트] 만으로 구성하는게 솔직히 읽기도 쉽고 그렇습니다. 텍스트를 이미지의 일종으로 쓰는건데, 내용은 줄어들지 몰라도 독자에게 주는 [무형의 정보량] 은 오히려 증대되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적극적으로 이용하는게 그 옛날 도시조님 블로그나 망콘콘 블로그, 혹은 아돌군님 블로그나 파란-피님 블로그 스타일이죠. 미묘하게 덕후블로그가 많다는게 특색인데, 시각화가 쉽고 소위 말하는 [짤방감] 이 많다는게 원동력이겠지요. 원류를 찾자면 나오키씨가 나올지도요.

물론 이 법칙은 상당한 예외가 있습니다. 허지웅님이나, 요즘 이글루스 쿨게이 연합, 또는 기타 다른 커넥션 연계를 추진중이신 주요 정치 블로거들께서는 이미지 한장도 없을때도 많지만 그들의 블로그는 늘 만선이니까요. 넵 물론 저도 잘 읽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노력들을 거쳐 글을 써서 올릴때, [자기 검열] 의 영역이 남습니다.
허지웅님은 솔로가 된 노래를 부르시고, 애드맨님은 발정난 나의 도시에서 건강을 염려하십니다. 이런 이야기를 [어디까지 내놓고 어디까지 하지 말아야 하는가] 라는 개인정보 공개에 대한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뚜렷한 정책]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만, 이 기준이 어디 법령에 써진게 아닌 이상 기분에 따라서 글을 안 올리고 백지로 돌릴때도 있겠지요.

이런저런 문제들을 다 넘겼는데, 하필이면 소재가 시간에 의존적인 소재였는데 시간이 지났다던가 (소위 말하는 떡밥이 쉬었다는 경우) 를 포함한 잡다한 문제들이 있어 포스팅이 그대로 암흑으로 묻히는 경우도 있고...

... 마지막으로, [왜 내가 블로깅을 하고 있지?] 라는 물음에 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보통은 몇가지로 정리할수 있을겁니다.
일기장 - 공감조차도 요구하지 않는, 트랙백/핑백/덧글 비허용, 방명록도 없음, 비공개블로그. 왜 쓰는지는 잘 모르겠음.
관심의 노예 - 공감을 요구하기 위해 글을 쓰는 블로거. 실은 이쪽이 대다수.
낚시꾼 - 그저 리플을 낚기 위해 글을 쓰는 블로거. 포스팅당 30건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블로그중에는 은근히 이런 타입의 블로그가 꽤 있음.
계도, 홍보, 포교, 뭐 기타 등등 - 내 이야기를 들어! 라는 타입. 진명행, 다비, 혹은 swbae...
잡캐 - 이도저도그도 아닌 타입.
근성 - 성향이야 일기장과 비슷하지만, 단일주제만 죽어라 파고드는 타입. 일기장의 관심주제가 [자기 자신의 일상] 이라면 이쪽은 [정보]. Ex - IMINT & Analysis

그래픽으로 보면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만들어놓고 보니 좀 이상한데, 관심을 [댓글요구도], 공감도를 [글쓴이의 주장과 반대될때 삭제될/반박당할 가능성]으로 보시면 조금 더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에 근접하리라 생각됩니다. 계도용 블로그는 이러한 가설로 말하기는 조금 어려운 면도 있긴 합니다. 주장에 대해서 전혀 피드백을 하지 않는 케이스도 상당수 있으니까요.

이 중에서 자기가 어느쪽에 속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왜 그런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그 답을 구하지 못한다면, 블로그를 접는 경우도 상당수 되겠지요.

대충, 이런저런그런 노력을 거친 끝에야, 간신히 우리는 블로그에 [한개의 글] 을 세상에 내놓는다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블로그에 글을 쓴다. 라는 행동은 어떤것인가요?

by bzImage | 2008/07/07 10:12 | Tech. Info. | 트랙백 | 덧글(14)

웹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본 교양

트랙백 : 파이어폭스를 쓰지 마라. 에서. 한줄요약 : 파이어폭스 쓴다고 졸라 잘났다고 생각하면 깝ㄴㄴ

Internet Explorer 는, 절대 "열등한" 혹은 "우월한" 브라우저가 절대 아닙니다.

비록 나온지 좀 되고(2006/IE7 with Vista) 제법 된(2001/IE6 with XP) 브라우저들이지만, 목적을 처리하는데는 제법 잘 부합하는 도구들임에는 확실합니다.

버전업이 느려서, 인터넷 표준 지원에는 가장 게으른게 사실입니다만, [산업용] 으로서 지나치게 잦은 버전업은 오히려 단점이면 단점이지 장점이 못됩니다.

웹표준? 그거야말로 자아도취의 극치죠. XHTML, CSS 아무리 표준 지켜서 랜더링 해도 다른 브라우저랑 픽셀단위로 맞아떨어지는건 아니지만 Pass 하는 경우도 있고 (ACID 1 테스트의 Opera 항목 참고) JavaScript 의 경우에는 사실상 표준이랄게 없는 상태.

MS 는 그래도 30년 된 기업이고, 그런 기업으로서 [산업용] 으로서 안정적인 프로그램을 내놓고, 당대의(중요!) 기술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브라우저로서는 성공적이라 봐야 합니다.
참고로, 2001년에 Mozilla 는 버전 1도 못찍었고 (firefox는 존재하지도 않았음) Firefox는 2006년 10월에 겨우 2.0 의 고지에 다다른 브라우저입니다.

P.s. IETab 이나 각종 Trident 기반 브라우저 언급하면서 IE7 안 까는 사람은 논외로 하게뜸 ㅇㅅㅇ

by bzImage | 2008/07/04 08:22 | Tech. Info. | 트랙백 | 덧글(5)

라면 문답

From : 라면 문답.'ㅅ'

4세기만에 받아보는 문답인듯. 블로그 정리 완료를 예고하며 슥삭.

1. 어느 라면을 제일 좋아하시는지요?

- 백세 카레면, 비빔면, 튀김우동, 너구리, 스낵면.

2. 어느 회사의 라면을 제일 선호하십니까?

- 회사의 취향은 없는듯? 삼양사가 약간 떨어지는듯.

3. 라면을 얼마나 자주 드시는지요?

- 요즘은 잘 먹지 않아요.

4. 라면을 먹을 때 선호하는 시간대는?

- 주식 (?!)

5. 라면을 드실 때 같이 드시는 사람이 있나요?

- 컵라면은 외로운 물건. 라면을 먹을때는 ♡ :)

6. 라면을 끓일 때 항상 넣으시는 재료는?

- 파. 그 외에는 잘 넣지 않아요. 카레면에 카레 보강할때는 있음.

8. 다시 나와줬으면 하는 옛날 라면은?

- 스낵면은 옛날 봉지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9. 이 문답을 받아주실 분들을 골라주세요.
- 다예누나 ㅇㅅㅇ

by bzImage | 2008/07/02 13:13 | Personal | 트랙백(1) | 덧글(0)

블로그 운영 방침...

이 글은 진짜 안내립니다. (...)

1. 지금부터 포스팅 중지, 미뤄두었던 구 포스팅의 부활에 전념합니다.

by bzImage | 2008/06/30 12:11 | Personal | 트랙백 | 덧글(1)

졸지에 OZ 광고를 찍다 orz

S6510+KWM-U1000 셋업으로 돌아다니고, 거기에 오즈를 쓰는데,

 

"동대문 운동장에서 두타를 가려면 몇번 출구로 가야 하지?" 란 질문을 받고 검색 시작 (4호선 동대문역)

... 인데 와이브로가 단절! 구글도 네이버도 접속이 안된다!

 

... 이제 남은건 역 하나. 캔유를 꺼내서 369 로 네이버에 접속해서 [두타지하철]로 검색어를 넣고 지식인 답을 보니 "14번 출구".

 

... 졸지에 S6510 이 14인치 쇳덩이로 변신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일기 끗.

 

P.s. KWM-U1000 on Vista 에는 버그가 있어, 반드시 "USB 모뎀을 제거 후" "프로그램을 끄" 거나 "서스펜드 모드로 돌입' 해야 함. 이뭐병?

by bzImage | 2008/06/26 20:34 | Tech. Info. | 트랙백 | 덧글(3)

최근 시험해본 FTP 프로그램들 총집결

기준 : 무료.

 

LeechFTP : 심플하고 다 좋은데 개발자 돌아가신지 7년이 넘었다.

SmartFTP : 버전업하더니 개인에게도 유료로 돌변했다.

xFTP : Vista 에서 DEP 장렬히 냈다.

ClassicFTP : 탐색중에 Enter 가 안 먹고 더블클릭만 된다 뭐냐

WinSCP : 방화벽 틀어막았더니 장렬히 전사

Filezilla : 쓸 수 있는 유일한 FTP 프로그램이지만 인터페이스가 구리다 :( 다국어 디렉토리 지원에도 여전히 문제가 있다.

ACEFtp : 인스톨 하는데 툴바를 깔고 지랄

GoFTP : 인스톨이 안되고 지랄

 

CuteFTP : 최후의 최후에 고른 어플리케이션이지만... 너무 못생겼다 T_T

by bzImage | 2008/06/25 01:18 | Tech. Info. | 트랙백 | 덧글(13)

Stop IE6, VS6, RH9!

위 프로그램들은, "등장 당시에는 당대의 조건을 만족시켰으나, 현 시점에서는 심각한 문제점을 초래하고 있으므로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될 프로그램" 의 목록입니다. 스핏파이어와 T-34가 2차대전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지만 지금 써야할 이유는 낮은것과 같습니다.

 

1. Internet Explorer 6 (2001년 4월 27일생)

등장 당대에야 물론 당대의 인터넷 스펙을 만족시키고, (당시) 넷스케이프(모질라)보다 빠른 엔진, 관용도 높은 HTML 랜더링과 그 편의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브라우저 입니다.

 

현재에 있어서는 "심각한 보안 버그가 다수 존재" 하며, "랜더링 엔진이 시대에 뒤떨어져 있어서" 교체 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것은 전자.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라고 해도 위험한 파일이 다수 포함된 요즘 시대에 있어서 저 문제는 굉장히 심각하고, 마치 전염성 질병과 같아서 자기 컴퓨터가 걸린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다른 컴퓨터에도 감염시키고 네트워크를 악성 프로그램에게 헌납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것을 권장합니다.

알려진 각 브라우저별 보안 버그 상황은 [http://en.wikipedia.org/wiki/Comparison_of_web_browsers#Vulnerabilities] 을 참고하세요. Internet Explorer 6는 이 글을 쓰는 현재 Security Focus를 기준으로 117 개라는 많은 문제가 발견되어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더뎌지는 이유로는, IE6로 사용상 불편함을 느낄수 없는점과, IE7 이 정품 윈도우즈를 요구하기 때문... 으로 보입니다. 어떻습니까?

 

- 대안

  • XP 이전 운영체제 : Firefox나 오페라와 같은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세요. 본질적으로 컴퓨터의 업그레이드를 추천합니다.
  • Windows XP : Service Pack 2 이상과 함께 Internet Explorer 7으로의 업그레이드를 [필수] 로 권합니다. IE Tab/Maxthon 등을 통해 ActiveX 사용 페이지를 들어간다고 해도 컴퓨터에 깔린 IE 를 불러내는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있지 않다면 위험합니다.
  • Windows Vista : 기본적으로 IE7 입니다. Windows Update 만 꼬박꼬박 해주신다면 문제는 적습니다.

 

2. Visual Studio 6 (1998년 7월생)

1998년에 Windows 9x를 타겟으로 나타난 개발 툴입니다.

현재 주력 OS는 이미 Windows XP 이상으로 넘어온 상황에서 아직도 Visual Studio 6를 써야 할 필요가 있나요?

 

http://blogs.msdn.com/jinhoseo/archive/2008/02/26/visual-studio-6-0-visual-studio-2008.aspx / http://blog.it-hero.co.kr/blog_post_25.aspx 

 

1. 최신 장비의 지원 (듀얼코어 같은...)

2. VS 2k8에서 개선된 소스코드 관리 지원

3. .Net Framework 의 멀티 타겟팅 기능

 

http://minjang.egloos.com/1783328

 

1. 보다 안전한 프로그래밍

2. 유니코드 프로그래밍

3. 보다 뛰어난 인텔리센스

4. STL의 (거의) 완벽한 지원 <- http://eslife.tistory.com/entry/Visual-Studio-버전-별-STL-지원

5. 뛰어난 IDE 매크로 사용

6. 더 훌륭해진 컴파일러 <- http://www.mobydisk.com/softdev/techinfo/speedtest/index.html MSVC6 는 C#에 쫓길정도로 느린 코드를 만듭니다.

7. 더 괜찮아진 IDE

8. 멀티 코어의 사용

9. MFC/ATL 의 변화

http://blog.naver.com/drvoss/20048447310 <- 같은 주제로 내용을 다시 다룸

 

- 대안

  • 개인 개발자, 학생 : Visual Studio 2008 Express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http://www.microsoft.com/express/
  • 회사원 : 사장님에게 사달라고 조르세요 (...) MSDN 가입되어있으면 따라오지 않나요?

 

3. RedHat 9 (2003년 3월 31일)

 

여기 나온 프로그램중 가장 젋습니다만, 가장 빈축을 많이 사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레드햇 9은 등장 당시에도 많이 쓰였지만, 현재는 여러가지 이유로 쓰이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문제로, [너무 많은 프로그램들이 낡아있어서]

현재는 잘 쓰이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이라던가가 너무 많습니다.

 

이 문제는 IE6 에서 말했던 보안 버그를 비롯, 정작 현업의 다른 리눅스로 갔을때 혼란을 초래하는 문제도 일으킵니다.

리눅스의 기반 프로그램이 큰 변화를 한번 겪었기 때문에 그 차이는 상당하고요, 5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다른 배포판들이 쓰기 좋게 변했습니다.

 

- 대안

  • Server 운영 (돈이 많다) : RedHat Enterprise Linux 가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 Server 운영 (돈이 없다) : 위의 패키지에서 몇가지 빼고 기능지원이 빠진 CentOS란 패키지가 있습니다. http://www.centos.org/
  • 개인 컴퓨터 (유행을 따른다) : 요즘 가장 유행을 잘 타는거라면 역시 Ubuntu 시리즈가 낫겠지요. http://www.ubuntu.or.kr/ http://www.ubuntu.com/
  • 개인 컴퓨터 (레드햇 계통을 계속 쓴다) : 책을 보고 참고하고 싶다던가, 그런 이유라면 Fedora 라는 계승자가 있습니다.  http://fedoraproject.org/
  • 한글이 안 나와서 무섭다 : 아시아눅스가 있긴 있습니다. http://www.haansoftlinux.com/
  • 나는 임베디드 개발자라서 2.4 커널을 꼭 써야 하는데, 레드햇 9이 제일 편하다 : 모든 네트워크 서비스를 끄고, 방화벽을 최대로 올리세요. 이것만으로 보안문제를 많이 감소시킬수 있습니다. 이미 점령이 되었다면 모르지만.
  • 리눅스를 맛보기로 써보고만 싶다 : VmWare 나, LiveCD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 : 목적이 없다면, 리눅스를 굳이 쓰셔야 할 이유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은 그저 도구일 뿐이에요.

by bzImage | 2008/06/21 10:26 | Tech. Info. | 트랙백 | 덧글(2)

원사운드씨를 싫어하는 딱 하나의 이유

TIG에 연재중인 모 만화에서, 특정 개인에 대해 근거 없는 악의적인 왜곡을 가해서.

 

그 사람 집에서 파파존스 피자를 뜯어먹어본 내가 아는 한 그 사람 그런거 없거등요. t(-_-)t

덕후는 세상만인이 덕후라고 생각하는데 꼭 덕후가 니네분야 덕후가 아닐수도 있지요 t(-_-)t

by bzImage | 2008/06/21 09:29 | Personal | 트랙백 | 덧글(2)

Opera 9.5 Release

닫을땐 닫더라도 빠질은 멈추지 맙시다.

오페라 9.5 가 정식 릴리즈 되었으며, 기존 beta와 달리 기본 스킨이 개선된게 눈에 뜨이네요. 스피드는 오페라가 늘 그렇듯 빠릅니다.

by bzImage | 2008/06/15 15:07 | Tech. Info. | 트랙백 | 덧글(4)

bzImage 충전중...

조금 건전지가 돌아온듯. 자. 그럼 밀린 일도 있고 하니 전개해볼까...

by bzImage | 2008/06/10 00:41 | Personal | 트랙백 | 덧글(2)

KT Wibro

경기도까지 커버릿지 확대한다는데...

그 전에 서울 시내 커버릿지부터 제대로 신경 쓰면 안되겠니 좀?

 

스펙상 1~5Km 커버한다면서 부산 APEC 때도 그거보다 작다고 물먹고 Wibro는 안 터지는데 WiFi(!)가 잡히고 그걸 쓸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많은지 어휴 쯧쯧

그냥 Wibro는 답이 없는듯...

by bzImage | 2008/06/08 17:18 | Personal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